블룸버그 프로페셔널 서비스
많은 기관이 멀티 에셋과 크로스 에셋 알고리즘을 업무흐름에 구현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블룸버그 트레이드북의 페어 멀티 에셋 플랫폼은 시중의 OMS 및 EMS와 전자적으로 통합 가능한 포괄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지난 1부와 2부에서는 크로스 에셋 및 페어 알고리즘의 메커니즘에 대해 설명했다. 다양한 기관 투자가들이 크로스 에셋 전략에서 복수의 자산군을 거래하고 있지만, 그 중 상당수가 표준 OMS 및 EMS 업무흐름에 이들 알고리즘을 인증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크로스 에셋 알고리즘은 표준 단일 종목 또는 목록 알고리즘과는 다른 주문 변수를 필요로 한다(그림 1). 블룸버그 페어 플랫폼의 간소화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통해 트레이더는 단일 주문의 상세 내역(즉, 매수/매도 여부, 종목, 수량)을 입력한 후 종목 간 정의된 관계에 대한 변수(즉, 스프레드 한계, 주문 배분, 시작 구간)를 입력한다.
그러면 페어 설정과 제한이 개별 구간 및 공격성 정도나 거래량 조절(volume participation) 등의 스프레드 전략에 적용된다(그림 2). 또한 페어 알고리즘의 주문표는 주문 상세화를 위해 단일 종목 알고리즘보다 많은 특수 데이터를 필요로 한다. 이는 왜 크로스 에셋 혹은 페어 알고리즘이 고객의 OMS 및 EMS 플랫폼에 아직 구현되지 못하는지를 설명해준다.
이처럼 크로스 에셋 전략의 복잡성으로 인하여, 트레이더는 모든 변수를 하나의 전략 템플릿으로 저장할 수 있다(그림 3). 이렇게 저장된 전략은 언제든지 여러 기능이 탑재된 멀티 에셋 블로터 상에서 활성화할 수 있다.
페어 멀티 에셋은 트레이드북의 주식, 옵션, 선물 플랫폼 전부와 완전히 통합된다(그림 4). 트레이드북 사용자는 블룸버그 프로페셔널 터미널 상에서 회사의 모든 크로스 에셋 전략을 관리할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기관 고객은 일상의 업무흐름에서 주문 관리 시스템(OMS) 혹은 체결 관리 시스템(EMS)을 사용한다. 주문 체결 외에도, OMS 및 EMS 플랫폼은 위험 관리, 규제 준수, 배분 등 금융기관의 트레이딩 데스크 프로세스 관리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이러한 목적을 감안하여 페어 멀티 에셋 플랫폼은 고객의 OMS 및 EMS에 대한 정교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페어 멀티 에셋과 고객의 EMS를 통합하는 방법에는 몇 가지가 있다(그림 5).
위와 같은 통합 솔루션은 고객의 OMS에도 동일하게 사용 가능하다(그림 6).
마지막으로 OMS와 EMS를 함께 업무흐름에 사용하는 고객인 경우, 페어 멀티 에셋 플랫폼과의 완전한 통합이 가능하다.